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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판재 물량산출
가구·목공
🧮 가구 유형 선택 → W·D·H·선반·뒷판 → 판 분해 → 원장 재단배치(네스팅) → 원장 매수
규격: 합판·MDF 원장 재단 · 가구 유형별 판 분해(측·천지·뒷·선반·도어)
가구 판재 계산은 만들려는 가구를 판 단위로 분해하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측판·상하판·뒷판·선반·도어로 나눠 치수를 잡고, 원장에 어떻게 배치할지에 따라 필요한 장수가 정해집니다.
가구를 판으로 분해하기
가장 단순한 수납장은 좌우 측판 2장, 상하판 2장, 뒷판 1장, 선반 몇 장, 도어로 구성됩니다. 측판 사이에 상하판을 끼울지 감쌀지에 따라 판의 치수가 달라지므로 결합 방식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뒷판은 보통 3~5mm 얇은 판을 홈에 끼우거나 뒤에 대고, 이 판이 가구의 뒤틀림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원장 배치가 장수를 정한다
판재는 4×8자(1220×2440mm) 원장을 재단해 씁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조각 크기가 원장에 잘 맞으면 한 장으로 끝나고, 어중간하면 두 장이 됩니다. 뽀바는 조각들을 원장에 배치해 필요한 장수와 남는 자투리를 함께 보여줍니다. 배치 결과를 보면 치수를 조금 조정해 원장 하나를 줄일 수 있는지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재단 여유와 마감
재단 시 톱날 두께(보통 3~4mm)만큼 손실이 생기므로 원장 하나에서 딱 맞게 뽑는 계획은 위험합니다. 또 절단면은 그대로 두면 거칠고 습기를 먹으므로 엣지 테이프로 마감합니다. 엣지 길이도 자재비에 들어가니 함께 계산해 두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가구를 직접 만드는 것이 저렴한가요?
- 자재비만 보면 저렴하지만 재단·타공·조립 도구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재단은 판매처에서 유료로 해주는 경우가 많아 이를 활용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 선반 두께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 폭이 60cm를 넘으면 15mm로는 처질 수 있습니다. 18mm를 쓰거나 중간에 지지대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일반적인 시공 기준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현장 조건·제품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시공 전 업체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