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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타일 물량산출
바닥재
🧮 박스수 = 바닥 면적 ÷ 박스당면적 × (1+로스) → 올림
규격: 규격별 박스당 면적 상이
바닥타일은 내구성과 물에 대한 저항이 뛰어나 현관·주방·욕실·발코니에 주로 쓰입니다. 최근에는 거실 전체를 대형 포세린 타일로 마감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타일 종류와 선택 기준
포세린 타일은 흡수율이 낮아 얼지 않고 강도가 높아 바닥에 적합합니다. 폴리싱은 광택이 있어 넓어 보이지만 물에 젖으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현관이나 발코니처럼 물이 닿는 곳은 미끄럼 저항이 있는 무광·논슬립 제품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박스 수와 줄눈
타일은 박스당 시공 면적이 표기되어 있어 면적을 나눠 계산합니다. 여기에 재단 손실을 더하는데, 대형 타일일수록 한 장을 잘랐을 때 버려지는 면적이 커서 손실률이 올라갑니다. 600×600 이상 대형 타일은 10% 이상을 권장합니다. 줄눈 폭에 따라 실제 필요 장수가 조금 줄지만, 계산에서는 안전하게 줄눈을 무시하고 잡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바닥 타일 시공의 관건
바닥 타일은 압착 시공이 기본이며, 바탕 평탄도와 압착 몰탈의 채움이 부실하면 시간이 지나 들뜸과 파손이 생깁니다. 두드렸을 때 빈 소리가 나면 접착이 덜 된 것입니다. 또 타일 두께만큼 바닥이 올라가므로 다른 마감재와 만나는 지점의 단차 처리를 미리 정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타일은 몇 % 여유를 두나요?
- 소형 타일은 5~7%, 600각 이상 대형 타일이나 패턴 시공은 10~15%를 봅니다. 파손 대비와 향후 보수용으로 한 박스 정도 남겨두는 것도 좋습니다.
- 기존 타일 위에 덧방해도 되나요?
- 기존 타일이 견고하게 붙어 있다면 전용 프라이머를 쓰고 덧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바닥이 올라가고 하자 시 원인 파악이 어려워지므로 철거 후 시공이 원칙입니다.
※ 일반적인 시공 기준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현장 조건·제품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시공 전 업체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