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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보드(9.5T) 물량산출
벽체 골조·바탕
🧮 장수 = 올림(벽길이÷0.9m)칸 × 올림(높이÷보드길이)단 × 면 × 겹 — 절반 이하 자투리는 온장을 잘라 반대면과 공유
규격: 900×1800(3×6)·900×2400(3×8)·1200급 — 규격 선택
석고보드는 벽체와 천장의 바탕을 만드는 기본 자재입니다. 장 단위로 계산하며, 재단 방식과 겹수에 따라 필요한 장수가 크게 달라집니다.
규격과 겹수
가장 널리 쓰이는 규격은 900×1800mm이며 두께는 9.5T와 12.5T가 일반적입니다. 일반 벽체는 9.5T 한 겹이나 두 겹, 차음이나 내화가 필요한 구간은 12.5T 또는 두 겹 이상을 씁니다. 겹수를 늘리면 장수가 그대로 배수로 늘어나므로, 견적을 비교할 때 몇 겹 기준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재단과 자투리
벽 높이가 2.4m이면 1.8m 판 한 장으로 부족해 0.6m 조각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때 다른 단에서 남은 자투리를 재사용할 수 있으면 장수가 줄어듭니다. 뽀바는 벽면에 판을 실제로 배열해 온장과 재단 칸을 세고 자투리 재사용까지 반영합니다. 단순히 면적을 판 면적으로 나누는 계산보다 현장 소요에 가깝습니다.
함께 들어가는 부자재
석고보드만으로 벽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스터드(경량철골)나 각재로 뼈대를 세우고, 나사·조인트 테이프·퍼티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견적서에 석고보드 수량만 있고 부자재가 빠져 있다면 실제 자재비는 그보다 올라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9.5T와 12.5T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 일반 실내 칸막이는 9.5T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차음이 필요한 침실 사이 벽이나 내화 성능이 요구되는 구간은 12.5T 또는 두 겹 시공을 검토합니다.
- 욕실에도 일반 석고보드를 쓰나요?
- 습기가 많은 곳은 방수 석고보드(그린보드)나 시멘트 보드를 사용합니다. 일반 석고보드는 수분에 취약해 변형됩니다.
※ 일반적인 시공 기준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현장 조건·제품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시공 전 업체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