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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흡음재 물량산출
단열·방음
🧮 장수 = 올림(벽길이÷0.6m)칸 × 올림(높이÷1.2m)단 × 면 — 절반 이하 자투리는 잘라 공유
규격: 흡음보드 6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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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 주세요
  • 흡음(실내 울림)·차음(소음 차단) 목적 구분
  • 차음매트는 롤 제품 — 별도 계산
  • 틈 없이 밀실 시공해야 성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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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흡음재는 소리 문제를 다루는 자재입니다. 소리를 막는 차음과 소리를 흡수하는 흡음은 원리가 달라, 목적에 맞는 자재를 골라야 효과가 납니다.

차음과 흡음은 다르다

차음은 소리가 벽을 통과하지 못하게 막는 것으로, 무겁고 밀실한 재료(석고보드 두 겹, 차음시트)가 유리합니다. 흡음은 실내에서 울리는 소리를 줄이는 것으로, 표면이 거칠고 다공질인 재료(흡음보드, 글라스울)가 담당합니다. 옆집 소리가 들리는 문제에 흡음재만 붙이면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방 안이 울리는 문제에는 흡음재가 정답입니다.

장수 계산

흡음보드는 600×1200mm가 일반적입니다. 시공 면적을 한 장 면적으로 나누고 재단 손실을 더해 올립니다. 벽 전체를 덮을지 부분만 붙일지에 따라 물량이 크게 달라지는데, 흡음은 벽면의 20~30%만 처리해도 체감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층간소음에 대한 현실적인 기대

층간소음은 대부분 바닥 구조를 타고 전달되는 고체 전달음이라 벽에 방음재를 붙여도 잘 잡히지 않습니다. 천장에 시공하면 일부 개선되지만 완전한 차단은 어렵습니다. 과장된 기대를 하기보다 어떤 소리가 어느 경로로 들어오는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방음부스처럼 완전히 막을 수 있나요?
주거 리모델링 수준에서는 어렵습니다. 벽·천장·바닥·문·창을 모두 처리해야 하고 실내 면적 손실도 큽니다.
흡음재는 어디에 붙이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소리가 반사되는 마주 보는 두 벽 중 한 면, 그리고 천장 일부에 나눠 붙이면 효율이 좋습니다.

※ 일반적인 시공 기준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현장 조건·제품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시공 전 업체와 확인하세요.